예금 적금 펀드 주식 차이 통장관리
일반통장보다 무조건 돈이 더 붙는 방법들에 대해 천만원 기준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마이너스 될 일이 전혀 없는 예금과 적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금은 돈을 한번에 넣는 것이고 적금은 이 금액을 나눠서 넣는건데요, 예금같은 경우는 모아둔 돈 이외에 천만원 외에 여유자금이 있으신 분들, 천만원이 없어도 내일 생활하는 데 문제가 없는분들께서 가입을 하시면 되고 적금같은 경우 '왠지 나는 예금하면 돈을 깰 것 같다'는 분들은 적금을 가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년을 기준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똑같은 금액을 계속 저금하는걸 정기적금 이라고 하고, 어떤날은 5만원, 어떤날은 10만원.. 내가 적금하고 싶은 만큼 저금하는 방식이 자유적금입니다. 예금과 적금을 만드는 방법은 은행에 직접 가셔서 말하셔도 되고, 사용하신 인터넷뱅킹 안에 금융상품에서 가입하셔도 됩니다. 예금과 적금은 은행마다,저금기간 마다 이율이 다 다르기 때문에 직접 직원에게 추천을 받아도 되고, 금리가 높은 적금을 검색해보셔서 가입하셔도 됩니다. 예금 같은 경우는 일년 저금하면 세금을 제외하고 10,120,000원이 되고 적금은 10,080,000원 정도 되는데요 생각보다 이자가 별로 안붙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펀드와 주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펀드는 쉽게 말해 투자 전문가가 내 돈을 대신 관리해주는 겁니다. 예를 들어 1억짜리 물건이 있는데 내가 돈이 천만원 밖에 없는데 물건이 사고싶으면 그 물건을 사고싶은 사람들이 모여 1억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럼 이렇게 모인 큰 돈으로 펀드 전문가가 대신 상품을 사고 파는겁니다. 이것이 바로 펀드의 원리입니다. 투자 전문가가 직접 사고 파는 펀드의 종류는 아주 많습니다. 이 부분은 다음에 포스팅으로 한번 더 설명드리겠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펀드 전문가가 낸 수익을 투자자들이 똑같이 나눠갖는건데요, 하지만 매번 성공하지 않는 것이니 플러스가 될수도,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펀드에 가입할때는 투자 성향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이 것은 얼만큼 손실을 감수할 수 있는지 설문지로 테스트하는겁니다. 펀드 가입하는 방법은 은행을 직접 가셔도 되고 인터넷 뱅킹에서도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펀드는 정말 상품이 다양해서 평균적인 수익률은 전부 다르기 때문에 위험요소가 고 수익률 변동이 큽니다. 그 다음 주식은 그냥 물건을 그냥 사고 파는 것인데, 눈에 보이지 않는 회사의 가치를 사고 파는 것입니다. 물건을 한번 사면 가치가 변하지 않지만 회사의 가치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계속 변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회사의 주식 하나를 사면 이 주식 하나의 가격은 계속 바뀝니다. 샀을때는 천만원을 주고 샀지만 몇시간이 지나고 1020만원이 됐다가 나중에는 980만원이 되기도 하고 수시로 변동됩니다. 예적금으로는 1년에 10만원 벌기도 어려웠는데 주식으로는 하루만에 더 많은 돈을 벌 수도 있습니다. 주식을 직접 하려면 증권 회사의 계좌가 있어야 하는데 신분증만 있으면 직접 가서 만들 수 있고 어플을 통해서도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개설한 계좌번호로 여러분이 사고싶은 것을 살 수도 있습니다. 주식은 굉장히 위험성이 높은 상품이기 때문에 주변의 말에 휩쓸려서 시작하시면 안됩니다. 모든 투자는 철저하고 올바른 분석하에 실행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펀드와 주식, 예금과 적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예금과 적금은 낮지만 확실하고 보장된 수익이 날 수 있고 펀드와 주식은 변동폭이 심하고 그만큼 위험하지만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성향에 맞게 관리하시되 펀드와 주식 투자시에는 주변의 말에 휩쓸리지 마시고 본인이 직접 공부하시고 잘 알아보신 후 신중하게 결정하셔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재난사태로 인해 금융위기가 오면서 주식계좌로 이동하시며 저점을 잡고 투자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확실히 확률적으로는 저점을 잡기 좋은 시기이기도 하지만, 상황이 좋아지는듯 하다가 또 급격히 안좋아지고있고 언제 다시 좋아질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더욱 신중을 가하셔야합니다. 특히 본인이 첫 투자에 성공하면 자신이 잘하는 줄 알고 더 큰 돈을 투자하게 되고, 욕심에 대출까지 받으면서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옳지 않습니다. 자신이 투자로 10만원의 이익을 봤으면 원금은 놔두시고 10만원으로 다시 투자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행운은 그렇게 오래가지 않으니까요